안녕하세요 스페이스수퍼노말에서는 6월5일부터 7월7일까지
제1전시실에서는 퍼니처 아티스트 김현희의 개인전이,제3전시실에서는 홍효의 ‘흔들리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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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작가는 익숙하고 퇴화된 과거의 이미지와 현대인들에게 자리잡은 신소재성 재료를 결합하여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가구가 일상의 한부분이 되어 변화를 가져오는 느린 속도감을 가진 매체라는 점에 주목하고 한국전통가구라는 연대적 매개체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합니다.
홍효작가는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변화와 감각에 대한 내면적 탐구가 작품에 반영됩니다.작가의 작업은 고통과 불안 그리고 기쁨과 노래의 복합적 감정을 담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현실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변화와 차이에 대한 감각을 전달하고자 표현합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작가 둘의 작품들이 각각 다른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장소:서울 성북구 선잠로 5길69 (길상사 맞은편)
*전시기간:24.06.05-07.07
*전시시간:화-일 10:30-19:00 월요일휴무
*문의:02 511 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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