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이스수퍼노말의 10월 전시소식 전해드립니다.
10월1일부터 24일까지 최지윤,이효연,강리아작가의 3인전이 시작됩니다.
실제 사물을 대상으로 현실의 삶을 노래하는 최지윤작가는 꽃을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평온함과 위안을 다양한 방식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꽃과 나무, 동물을 주제로 이들의 변치않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스웨덴 왕립미술원에서 유학생활을 한 이효연작가는 비현실적 풍경을 현실에 존재하는 곳처럼 그럴듯하게 표현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유럽 회화의 특징이 잘 드러난 최근작품부터 과거작품까지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강리아작가는 구겨진 종이로 이상과 현실의 균형잡기를 시도하는데 현실에서 느끼는 다양한 내재적 감정을 담기위해 구겨진 질감을 작품에 표현하는 그녀의 구겨짐엔 작가가 느꼈던 자아의 불안과 혼돈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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