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스페이스수퍼노말의 12월 전시소식을 전합니다.
12월3일부터 12월28일까지 제1전시실에서는 정석희작가의 <풍경의 이유>,제3전시실(카페)에서는 이현우작가의 <cut out> 이 진행됩니다.
정석희작가는 개인의 역사,일상적 체험,실존적 삶의 무게,현실과 비현실,갈등과 대립 등 인간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서 파생되는 문제들의 주제를 드로잉,회화,영상,애니메이션등의 형식으로 작업합니다.
최근에는 버드나무 숲을 비롯한 자연의 대상의 본질적 탐구를 회화로 작업하는데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현우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는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회화라는 조형언어로 표현해왔습니다.그의 작품은 도시의 일상적 풍경을 주제로 삼으며 작가가 직접 마주한 어떤 특별한 순간을 평면적으로 꾸밈없이 표현해냅니다.
12월의 전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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